GitHub Pages 대안: Git 없이 쓰는 간단한 정적 호스팅

"무료 정적 호스팅"의 기본 답은 GitHub Pages입니다 — 개발 프로젝트라면 그 명성은 정당하죠. 하지만 HTML 페이지 하나 올리자고 저장소를 만들고, 브랜치 설정과 씨름하고, 배포를 기다려본 적이 있다면 뭔가 안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. Pages가 맞는 경우와, 아닐 때 쓸 것들을 정리했습니다.

GitHub Pages가 진짜 잘하는 것

저장소 문서, 코드 옆에 사는 프로젝트 사이트, 버전 관리되는 Jekyll 블로그. 사이트가 이미 Git 안에 있고 풀 리퀘스트로 변경된다면 Pages는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고, 무료라는 가격은 무적입니다.

무거워지는 지점

  • Git 세금. 버전 관리 워크플로와 무관한 페이지 하나를 위해 저장소·커밋·푸시가 필요합니다.
  • 설정. Pages 설정, 브랜치 선택, 때로는 Actions까지. 처음 하는 사람은 404를 만나고 이유를 모르는 일이 흔합니다.
  • 느린 피드백. 배포 반영에 1분 이상 걸립니다. 오타 하나 고치는 데 커밋 → 푸시 → 대기.
  • 저장소당 사이트 하나. 작은 페이지 열 개면 관리할 저장소도 열 개.

대안 1: hdply — 단일 페이지용

hdply는 본질만 남기고 전부 뺐습니다: index.html을 올리면(코드 붙여넣기도 가능) HTTPS가 적용된 your-site.hdply.com이 즉시 라이브됩니다. 수정은 저장하는 순간 배포되고, 내장 히스토리로 언제든 이전 버전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— Git 없이 버전 관리의 유용한 부분만.

이럴 때: 사이트가 페이지 하나일 때, 1분 안에 올리고 싶을 때, 올리는 사람이 Git을 안 쓸 때.

대안 2: Netlify Drop

Netlify의 드래그앤드롭 코너는 폴더를 받아 호스팅해줍니다. Git 없는 다중 파일 정적 사이트에 좋습니다. 다만 계정은 만들어야 하고, 조금만 더 필요해지면 빌드 파이프라인 중심의 플랫폼과 마주하게 됩니다.

이럴 때: 사이트가 파일 여러 개짜리 폴더이고 나중에 빌드 프로젝트로 클 수도 있을 때.

대안 3: Cloudflare Pages / Vercel

둘 다 훌륭하고 빠르고 소규모엔 무료입니다 — 그리고 둘 다 GitHub Pages처럼 Git 저장소 연결을 전제로 합니다. Git에서 벗어나는 길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업그레이드 경로로 보는 게 맞습니다.

한 줄 기준

사이트 = HTML 파일 하나, 또는 Git을 안 씀 → 파일 호스팅으로 1분 만에 라이브 — hdply 무료로 시작.
사이트 = 빌드와 협업자가 있는 저장소 → GitHub Pages, Netlify, Vercel에 남으세요. 거기가 그들의 홈그라운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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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탕화면의 파일 하나가 1분 안에 라이브 URL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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